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산출물을 기존 1종에서 4종으로 확대 생산하고, 9.22.(금)부터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.
- 국토위성이 촬영한 영상이 국내 최초로 공공서비스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영상 활용에 전문성과 많은 데이터 전처리가 요구되어, 접근성 및 활용성 제고 기반 마련이 필요하였음.
- (새롭게 제공되는 3종 서비스) ①사용자 친화형 국토위성영상, ②행정구역 단위의 모자이크 영상, ③영상지도 서비스
- 이번 새로운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(map.ngii.go.kr)을 통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됨.
<참고>
1. 국토위성(1호, 2호) 개요
2. 기존 서비스(위성정사영상) 소개
3. 신규 서비스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