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안전부는 「2023 지방재정전략회의」를 9.22.(금) 개최하고,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‘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방향’을 논의했다.
- 지방재정전략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, 민간 전문가가 함께 모여 지방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, ’10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왔음.
- (주요내용)
① 지자체 간 공동·협력 촉진, 불합리한 재정 규제 혁파
② 책임 있는 재정 운용,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 확립
- 아울러,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, 지방시대위원회, 4대 지방협의체가 함께 본격적인 지방시대 개막을 맞아,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전하고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하자는 내용의 공동 다짐을 발표했음.
<붙임>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방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