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령자료
산업부, 한미 간 미래지향적 경제·통상협력 논의
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은 9.22.(금) 방한 중인 미국 상무부 돈 그레이브스(Don Graves) 부장관을 접견하여, 한미 간 경제·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.
-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금번이 첫 번째 방한(9.20~23)이며, 산업부 장관 예방 및 통상교섭본부장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첨단산업·공급망·무역기술안보 분야 및 반도체법, 인플레이션감축법(이하 IRA)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협의함.
- 방 장관은 한·미간에 첨단산업·공급망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, 반도체 수출통제, 가드레일 규정 등 현안도 원만히 해결되도록 상무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함.
- 또한, IRA와 관련하여 그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, 잔여 쟁점에 대해서도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함.
-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9.21.(목) 그레이브스 부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, IRA, 인태경제프레임워크(IPEF), 수출통제, 철강 수입규제 등 제반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하였고,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함.
- 그레이브스 부장관은 금번이 첫 번째 방한(9.20~23)이며, 산업부 장관 예방 및 통상교섭본부장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첨단산업·공급망·무역기술안보 분야 및 반도체법, 인플레이션감축법(이하 IRA)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협의함.
- 방 장관은 한·미간에 첨단산업·공급망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, 반도체 수출통제, 가드레일 규정 등 현안도 원만히 해결되도록 상무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함.
- 또한, IRA와 관련하여 그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, 잔여 쟁점에 대해서도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함.
-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9.21.(목) 그레이브스 부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, IRA, 인태경제프레임워크(IPEF), 수출통제, 철강 수입규제 등 제반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하였고,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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