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고용정보원은 9.21.(금)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·진로·취업 상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- 이번 협약은 18세 이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문제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공감대 속에 추진됐음.
- 협약내용으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청년 지원정책 상담을 포함하여, 워크넷 직업심리검사 결과 해석을 활용한 진로상담 등을 적극 지원하고,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은 상담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협조하기로 했음.
-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충북을 포함한 5개 지역으로 확대되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