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축산식품부는 9.21.(목)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.
- 이번 회의는 추석이 1주일 남은 시점에서 지난 8월 31일 발표한 성수품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 강화 등 수급안정 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, 유관기관 및 대형유통업체 등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음.
- 한훈 차관은 “앞으로 남은 1주일 동안 현재의 안정상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수급동향을 매일 점검하고, 이상징후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음.
- 아울러,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및 대형마트 3사 등 관계자에게 “추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지원 등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”고 당부하였음.
<붙임> 농식품부 차관 모두발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