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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차 한-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 회의 개최
고광효 관세청장은 마블로노프(Mr. Mavlonov Akmalhodja)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장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9.22.(금)(15:00~16:00, 현지 시각) 「제5차 한？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회의」를 개최했다.
- 동 회의는 관세당국 차원에서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가 간 마약 등 우범화물 거래 차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됨.
-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①무역환경 변화를 반영한 양국 간 「세관상호지원협정」개정, ②세관 직원 능력배양 협력, ③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(AEO, Authorized Economic Operator) 등 경험 공유, ④통관애로 협력채널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함.
- 관세청은 올해 하반기 중 몽골, 홍콩 등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세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관세외교 활동 전개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임.
- 동 회의는 관세당국 차원에서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가 간 마약 등 우범화물 거래 차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됨.
-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①무역환경 변화를 반영한 양국 간 「세관상호지원협정」개정, ②세관 직원 능력배양 협력, ③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(AEO, Authorized Economic Operator) 등 경험 공유, ④통관애로 협력채널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함.
- 관세청은 올해 하반기 중 몽골, 홍콩 등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세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관세외교 활동 전개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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