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통상자원부는 9.25.(월)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‘희망이음 서포터즈 12기’ 발대식을 갖고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
-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해 주는 ‘지역기업-청년 희망이음 사업’은 올해 12년째로, 지금까지 약 10만 명의 청년들이 5천여 개 기업을 방문했음.
- 기업인식도 조사결과,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의 긍정적 인식도는 ’12년 67%에서 ’22년 87.6%로 개선됐고 그간 1천2백 명의 청년들이 지역기업 취업을 선택했음.
- 지방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내놓은 4대 특구 중에서 청년들은 특히 일자리 및 교육과 관련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에 많은 관심을 보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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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「2023 희망이음 서포터즈」 발대식 개요
2. 「2023년 희망이음 서포터즈」 개요
3. 「지역기업-청년 희망이음 지원 사업」 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