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은 대학(원)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「2023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」 수상작을 9.25.(월) 발표하였다.
- 내·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응모된 논문(총 30편) 중 최우수상 1편, 우수상 1편,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였음.
- 최우수상에는 「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입법적 개선 방안 연구」(송준선 · 오소윤 · 임기혁 · 최정우 공저,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)가 선정되었음.
- 수상자에게는 총재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,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(G5)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임.
<붙임> 「2023년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」 수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