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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기업이 개발한 해양기자재 3종, 실제 민간선박에서 실증 시작
해양수산부는 산학연 기관들과 협력하여 개발한 첨단 해양기자재 3종에 대한 해상 실증을 ’23.10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9.25.(월) 밝혔다.
- (개발된 기자재)
▲ 여러 개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바닷속 어군을 정확하게 탐지하는 ‘광대역(CHIRP) 방식 고성능 어군탐지기’
▲ 해상의 선박, 장애물 등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‘어선·레저선박용 디지털 레이더’
▲ 해양데이터 국제표준 기반의 항해·환경 정보를 표출하고, 최신 충돌방지 제어기술까지 적용된 ‘통합 내비게이션’ 등 3종임.
- 해양수산부와 산학연 기관은 ’23.10월부터 이 기자재들을 실제 선박에 탑재하고 실증연구를 통한 제품 성능 점검 및 개량을 진행하며, 국내외 인증절차를 거쳐 ’25년에 국제적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.
- 해양수산부는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핵심 기술의 국산화, 상용화 관련 연구를 계속해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.
<참고> 해상실증 테스트베드 및 국산화 장비 설명
- (개발된 기자재)
▲ 여러 개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바닷속 어군을 정확하게 탐지하는 ‘광대역(CHIRP) 방식 고성능 어군탐지기’
▲ 해상의 선박, 장애물 등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‘어선·레저선박용 디지털 레이더’
▲ 해양데이터 국제표준 기반의 항해·환경 정보를 표출하고, 최신 충돌방지 제어기술까지 적용된 ‘통합 내비게이션’ 등 3종임.
- 해양수산부와 산학연 기관은 ’23.10월부터 이 기자재들을 실제 선박에 탑재하고 실증연구를 통한 제품 성능 점검 및 개량을 진행하며, 국내외 인증절차를 거쳐 ’25년에 국제적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.
- 해양수산부는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한데 모아 핵심 기술의 국산화, 상용화 관련 연구를 계속해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.
<참고> 해상실증 테스트베드 및 국산화 장비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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