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위원회는 10.2.(월)부터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서 CD수익률의 효력이 발생하고, 10.4.(수)부터 개선된 산출 방법에 따른 산출이 시작된다고 밝혔다.
- 앞서 금융위원회는 ’21.3월 금융거래지표법상 중요지표로 CD수익률을 지정하고 ’23.6월 금융투자협회를 CD수익률 중요지표 산출기관으로 선정하고, 효력발생을 3개월간 유예하였음.
- 이에, 10.2.부터 CD수익률을 사용하는 금융회사들은 신규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일반투자자들에게 중요지표 설명서를 내주고 그 내용을 설명하는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함.
- 다만, 10.2.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, 금융투자협회는 10.4.부터 개선된 산출방법을 적용한 CD수익률을 산출·공시할 계획임.
<별첨> 중요지표로서 CD수익률 효력발생 관련 Q&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