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지원 정책기능을 전담하는 처장 직속 ‘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’을 신설했다고 9.26.(화) 밝혔다.
- (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계획)
① 국산 식의약 제품의 글로벌 위상 제고
② 수출 대상국의 규제 장벽 해소하기 위한 규제기관 간 협력 추진
③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출지원 체계 구축 등임.
-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도록 제도와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우리의 기준이 곧 세계의 기준이 되어 우수한 국산 제품이 원활하게 글로벌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힘.
<붙임>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출범식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