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기술표준원 해외인증지원단은 9.27.(수), 민간 시험인증기관과 공공수출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‘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’ 3차 회의(서면)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
- 해외인증지원단은 수출기업 가운데 인증을 준비 중인 30개 기업은 해외인증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자문을 지원하였음.
- 또한,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7개 국내 시험인증기관은 올해 8월 말까지 수출용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, 국내에서 시험이 가능하도록 해외 시험인증기관과 전기차충전기(UL, 미국) 등 2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.
- 한국무역협회,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은 자체 콜센터 및 온라인 상담 포털을 운영하여 4천 5백여 건을 상담·자문하는 등 수출기업 애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음.
<참고>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개요
* http://www.globalcerti.kr(☎ 02-6240-4770)을 통해 해외인증 정보 및 전화·온라인 상담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