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과 한국금융학회는 10.5.(목) “중앙은행의 금융안정기능 강화”라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였다.
- 최근 실리콘밸리 뱅크런 사태 등 미국의 중소은행 위기는 소셜미디어 확산과 금융서비스 혁신의 결합으로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됨.
- 국내에서는 비은행금융부문의 금융중개기능 확대로 새로운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함.
- 이러한 구조적 상황 변화에 대응하여 한국은행은 최근 대출제도를 개편한 바 있으며, 이번 정책심포지엄에서 이에 따른 정책 효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임.
<붙임>
1. 발표 요약
2. 정책심포지엄 프로그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