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안전부·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·국토교통부·한국철도공사는10.19.(목) 토스·신한플레이·KB스타뱅킹에서도 KTX·새마을호· 무궁화호 등 코레일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.
- 이번 서비스 개통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「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」(4.14. 발표)의 핵심과제인 「디지털서비스 개방」의 일환으로 추진됐음.
- 이번 KTX 승차권 예매와 함께 SRT 예매서비스도 연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고, 여권재발급 신청·예방접종내역 조회 등 22종도 ’23년 연말부터 ’24년 상반기 사이에 차례대로 개통할 계획임.
<붙임>
1. 민간기업별 KTX 예매서비스 이용 (예시)
2. 민간기업별 기차예매 서비스 이용 고객 이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