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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
통계청은 10.24.(화) ’23.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.
-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,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37.0%로 0.5%p 하락(정규직 근로자 1,383만 2천명, 전년동월대비 26만 4천명 증가)
- (근로형태별) 한시적 근로자는 525만 9천명(64.8%), 시간제근로자 387만 3천명(47.7%), 비전형 근로자는 195만 7천명(24.1%)
- (연령계층별) 60세이상 261만 9천명(32.2%), 50대 162만 7천명(20.0%), 29세이하 157만 7천명(19.4%) 순
- (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)
① 근로형태를 자발적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65.6%로 2.8%p 상승
② 현 직장(일)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2년 8개월(32개월)로 2개월 증가
③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28.7시간으로 0.9시간 감소
④ 최근 3개월(6～8월) 월평균 임금은 195만 7천원으로 7만 6천원 증가
⑤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(38.4%), 건강보험(52.6%), 고용보험(54.2%) 각각 0.1%p, 0.9%p, 0.2%p 상승
⑥ 근로복지 수혜율은 퇴직급여(45.3%) 2.3%p, 상여금(39.4%) 0.9%p, 시간외수당(30.5%) 1.6%p, 유급휴일(37.2%) 1.3%p 각각 상승
<참고>
1. OECD Temporary Workers
2. 유형간 중복을 제거한 비정규직 규모
3. 종사상지위별 정규직·비정규직 규모
<부록>
1.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개요
2. 한국 표준 산업·직업분류
3. 노사정위원회 합의문 중 관련 내용(2002. 7. 22)
-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,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37.0%로 0.5%p 하락(정규직 근로자 1,383만 2천명, 전년동월대비 26만 4천명 증가)
- (근로형태별) 한시적 근로자는 525만 9천명(64.8%), 시간제근로자 387만 3천명(47.7%), 비전형 근로자는 195만 7천명(24.1%)
- (연령계층별) 60세이상 261만 9천명(32.2%), 50대 162만 7천명(20.0%), 29세이하 157만 7천명(19.4%) 순
- (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)
① 근로형태를 자발적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65.6%로 2.8%p 상승
② 현 직장(일)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2년 8개월(32개월)로 2개월 증가
③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28.7시간으로 0.9시간 감소
④ 최근 3개월(6～8월) 월평균 임금은 195만 7천원으로 7만 6천원 증가
⑤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(38.4%), 건강보험(52.6%), 고용보험(54.2%) 각각 0.1%p, 0.9%p, 0.2%p 상승
⑥ 근로복지 수혜율은 퇴직급여(45.3%) 2.3%p, 상여금(39.4%) 0.9%p, 시간외수당(30.5%) 1.6%p, 유급휴일(37.2%) 1.3%p 각각 상승
<참고>
1. OECD Temporary Workers
2. 유형간 중복을 제거한 비정규직 규모
3. 종사상지위별 정규직·비정규직 규모
<부록>
1.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개요
2. 한국 표준 산업·직업분류
3. 노사정위원회 합의문 중 관련 내용(2002. 7. 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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