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동물분류학회와 공동으로 ‘딥러닝 기반 생물 이미지 빅데이터 분류 기초과정 연찬회(워크숍)’를 10.25.(수) 경북대학교(대구 북구 소재)에서 개최한다.
- 이번 연찬회는 12개 대학 석·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4개 부처 8개 연구기관종사자 34명이 참가하며, 딥러닝 모델에 다양한 생물의 이미지 빅데이터를 적용하여 형태가 유사한 종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기본 과정을 실습함.
- 국립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유전체, 전사체 등 다양한 생물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연찬회를 연 1회 이상 개최해 자연과학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기술을 널리 활용하는계기를 마련할 예정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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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관련 사진
2. ‘딥러닝 기반 생물 이미지 빅데이터 분류 연찬회’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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