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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6차 아시아·태평양지역 규제기관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현장 교육’ 실시
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‘제6차 아시아·태평양지역 규제기관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현장 교육’을 10.30.(월)~11.3.(금) 진행한다고 밝혔다.
- 6개국(라오스, 몽골, 베트남, 인도네시아, 캄보디아, 필리핀) 공무원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에 필요한 ①백신의 출하 승인 시험과 ②일반시험법 등에 대한 이론·실습 교육을 진행하며, 우리나라 국가출하승인 제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함.
- 올해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(재)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(전남 화순 소재)에서 진행할 예정임.
- 식약처는 이번 현장 교육이 참여국의 바이오의약품 규제 수준을 높이고 우리나라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.
<붙임> 교육 일정
- 6개국(라오스, 몽골, 베트남, 인도네시아, 캄보디아, 필리핀) 공무원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에 필요한 ①백신의 출하 승인 시험과 ②일반시험법 등에 대한 이론·실습 교육을 진행하며, 우리나라 국가출하승인 제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함.
- 올해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(재)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(전남 화순 소재)에서 진행할 예정임.
- 식약처는 이번 현장 교육이 참여국의 바이오의약품 규제 수준을 높이고 우리나라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.
<붙임> 교육 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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