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노동부는 대규모 사업장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10.31.(화) 「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」을 실시했다.
-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, 공공기관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종합훈련임.
- 이번 훈련은 사업장 내에서 화학물질을 담은 탱크를 검사하던 도중 가연성 가스가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하고, 유해가스 누출로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음.
- 특히, ’23년에는 처음으로 ‘토론훈련’과 ‘현장훈련’을 동시에 실시해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점검·훈련하였음.
<붙임> 2023년 안전한국훈련 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