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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개 기초지자체 높은 생산성 보여
행정안전부는 11.2.(목) ‘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’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- ’23년에는 지자체 생산성 역량이 뛰어난 우수지자체 16곳이 선정되었으며, 우수사례로는 12곳이 선정되어 총 28곳이 선정됨.
- 우수지자체 영예의 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중구가 선정되었으며, 최우수상(국무총리 표창)은 경기도 과천시, 대구광역시 중구, 충청북도 증평군이 선정됐음.
- 또한, 우수사례 장려상(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)은 경상남도 창녕군, 경상북도 예천군, 전라남도 순천시, 전라남도 화순군 등 8곳이 선정됐음.
<참고>
1.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선정결과
2.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추진내용
3. 제13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선정 주요내
- ’23년에는 지자체 생산성 역량이 뛰어난 우수지자체 16곳이 선정되었으며, 우수사례로는 12곳이 선정되어 총 28곳이 선정됨.
- 우수지자체 영예의 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중구가 선정되었으며, 최우수상(국무총리 표창)은 경기도 과천시, 대구광역시 중구, 충청북도 증평군이 선정됐음.
- 또한, 우수사례 장려상(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)은 경상남도 창녕군, 경상북도 예천군, 전라남도 순천시, 전라남도 화순군 등 8곳이 선정됐음.
<참고>
1.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선정결과
2.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추진내용
3. 제13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선정 주요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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