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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기정통부, ‘인공지능 안전성 정상회의 참석 성과 발표’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.1.(수)~2.(목) 양일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인공지능 안전성 정상회의(AI Safety Summit) 성과를 11.7.(화) 발표하였다.
- 인공지능 안전성 정상회의는 6월 영-미 정상회담 결과로 인공지능의 잠재적 혜택을 전 세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,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영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음.
- (참석 성과)
①미·영·유럽연합(EU) 등 주요국의 인공지능 거버넌스 추진 동향을 파악하고, 국제사회에 우리의 디지털 권리장전 등 정책 소개와 협력을 약속함.
②한국이 차기 정상회의의 공동 주최국으로서 장관회의 세션의 기조 발언, 마무리발언 등을 담당하며, 초거대 인공지능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재확인시켰다는 점을 소개함.
③유럽연합, 영국, 호주, 싱가포르, 네덜란드, 스위스,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하여 유엔, 앨런튜링 연구소 등 연구소 등 기관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였고, 정책 공조를 약속함.
- 인공지능 안전성 정상회의는 6월 영-미 정상회담 결과로 인공지능의 잠재적 혜택을 전 세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,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영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음.
- (참석 성과)
①미·영·유럽연합(EU) 등 주요국의 인공지능 거버넌스 추진 동향을 파악하고, 국제사회에 우리의 디지털 권리장전 등 정책 소개와 협력을 약속함.
②한국이 차기 정상회의의 공동 주최국으로서 장관회의 세션의 기조 발언, 마무리발언 등을 담당하며, 초거대 인공지능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재확인시켰다는 점을 소개함.
③유럽연합, 영국, 호주, 싱가포르, 네덜란드, 스위스,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하여 유엔, 앨런튜링 연구소 등 연구소 등 기관과 양자 면담을 진행하였고, 정책 공조를 약속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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