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부는 11.20.(월) 「함께학교」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개통한다고 발표한다.
- 「함께학교」 디지털 소통 플랫폼은 교육 3주체(학생, 학부모, 교사)가 함께 교육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,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‘현장 교사와 부총리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’에 이어 마련되었음.
- 이번 개통으로 교육정책 제안 기능을 우선 제공하고 2024년 2월 말까지 정보 나눔, 상담 기능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하며, 사용자 경험(UX)을 토대로 메뉴나 기능을 지속 개편하여 이용자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임.
- 또한, 「함께학교」 플랫폼에 토론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현장교원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정책과제, 추진 상황 탑재 및 정책환류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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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「함께학교」 디지털 소통 플랫폼 카드뉴스
2. 「함께학교」 디지털 소통 플랫폼 설명자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