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.22.(수) 우리나라 첨단바이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가 차원의 임무와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‘제3회 국가전략기술(첨단바이오 분야) 토론회(포럼)’을 개최했다.
- 합성생물학, mRNA 기술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신약 제조부터 디지털헬스케어 등 해당되는 기술의 범위가 넓을 뿐 아니라, 디지털·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임.
-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는 ’22년 10월에 첨단바이오를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, ‘합성생물학’, ‘유전자·세포 치료’, ‘감염병 치료·백신’, ‘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·활용’을 중점기술로 선정한 바 있음.
- 또한, ‘디지털· 바이오 융합을 통한 바이오제조 강국 도약’을 비전으로 한 첨단바이오 분야 전략로드맵을 수립하여 향후 첨단바이오 분야의 육성정책 수립이나 연구개발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임.
<붙임.> 제3회 국가전략기술(첨단바이오 분야) 토론회(포럼) 개최 계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