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1.24.(금) 「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」 첫 총회를 개최한다.
- 7월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이루는 대·중소·벤처기업(현재 313개 참여중)이 운영을 주도하고, 학계·연구원 및 공공 등이 지원하는 협의체임.
- 이는 6개의 핵심 기술별로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위원회와 기술위 간 공통 이슈를 다루는 특별위원회로 구분되며, 운영위원회에서 기술/특별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고, 국토교통부는 얼라이언스 운영 전반을 총괄 지원하게 됨.
- 이번 총회는 인사말,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위원회별로 ’23년 성과와 ’24년 운영계획을 발표한 이후,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진행되며, 유튜브 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음.
<참고>
1. 총회 관련 포스터
2. 주요 아젠다 및 추진과제
3. 건축물 천장 앵커 설치 로봇 (대표 실증사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