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안전부는 11.23.(목), 충북 음성군에서 자율주행 산업본격화를 대비하기 위한 주소기반 주차정보 실증 시연행사를 개최했다.
- 이번 실증은 정부의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정책에 따라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음.
- 이번 실증 시연은 주소기반으로 구축한 주차정보를 통하여 실내·외 복합주차장에서 운전자가 지정된 승·하차 지점에서 원하는 곳에 주차를 지시하고 다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.
-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주차정보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주소기반 주차정보 표준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·기업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임.
<참고>
1. 강원권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개요
2.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실내·외 주차 실증 시나리오(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