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통상자원부는 11.30.(목) ‘10대 제조업 주요 기업 투자 간담회’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
- 회의에 참석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들은 설비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, 세제·금융 지원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하였으며, 일몰 예정인 투자세액공제 연장, 정책금융 확대 등은 여러 업종에서 공통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였음.
- 산업부는 산업부는 기업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, 그 결과를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며, ’24년에도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.
- 마지막으로, 산업통상자원부는 민·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‘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’를 내년에도 차질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힘.
<참고> 10대 제조업 주요 기업 투자 간담회 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