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부는 12.1.(금)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세계적인 혁신기업 육성기관(글로벌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)인 ‘플러그앤플레이 기술센터’에서 ‘한-미 녹색기술 투자설명회’를 개최했다.
-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북미지역 최대 관심 사항인 기후위기 대응 및 노후설비(인프라) 개선 등을 겨냥하여 탄소저감 제품,폐자원 고부가가치화기술, 수소·전기 차량 소재·부품·장비 등의 우수기술을 가진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음. 누리집(www.K-Greenday.com)
- 녹색전환정책관은 대형 설비 중심의 녹색 기술 수요가 높은 개발도상국과 달리 미국, 유럽연합(EU) 등의 선진국은 작고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하였음.
<붙임>
1. 한-미 녹색기술 투자설명회(K-GreenDay@Silicon Valley)
2. 참가기업 녹색기술 소개
3. 산타클라라 부시장 및 현지 투자강연 초청 전문가 명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