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부는 ‘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(이하 국제물주간)’을 12.6.(수)~9.(토)까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.
- ’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물주간은 환경부와 대구광역시,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,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임.
- 행사는 극한 가뭄 등 기후위기에 빈번한 물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전 세계적인 노력과 해결책을 논의하고, 물 관련 기술과 미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전시를 비롯해 해외 발주처와 국내 물 기업 간의 교류의 장이 열림.
- 국제물주간은 12.6.(수) ‘기후위기에 강한 물 재해 위험 관리’라는주제로 개회식이 개최되며 물분야 고위급 회의, 국제 학술토론회, 전시회 등 총 50여 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됨.
<붙임>
1.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개요
2. 주요 프로그램 행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