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은 ‘2023년 11월 이후 국제금융·외환시장 동향’을 12.12.(화) 발표하였다.
-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확산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되는 모습을 보임
- 주요국 국채금리의 급락 속에 주가가 큰 폭 상승하였으며, 미 달러화는 약세
-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/달러 환율이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흑자폭 확대, 미 달러화의 약세 등으로 상당폭 하락
- 11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주식, 채권 모두 4개월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하였으며, 국내은행의 대외차입 여건은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
<붙임> 2023년 11월 이후 국제금융·외환시장 동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