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허청은 12.18.(월)부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「디지털 특허심판 체계」를 개통한다고 밝혔다.
- 이번 체계 개통으로 온라인을 통한 특허심판 청구가 쉬워지고, 특허심판 행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신속·정확한 업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.
- 디지털 특허심판체계는 인공지능 등 주요 첨단 기술을 특허청 체계에 접목시켜 특허행정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, 이를 통해 특허청 심판 고객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함.
<붙임>
1. 온라인 특허심판 청구 서비스 개선 화면
2. AI를 적용한 심판 방식업무 자동화 화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