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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합장이 때리고 욕하고 사표까지 강요’한 순정축협 위법행위 엄단
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근로감독기획과
2023.12.28 4p
고용노동부는 직원에 대한 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순정축협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, 폭행 등 총 1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과 2억 6백만원의 체불임금을 적발했다고 12.27.(수) 밝혔다

- 해당 축협은 조합장이 다수에 직원을 상대로 노조 가입, 업무 태만 등의 이유로 폭행·폭언하는 등 언론에 보도된 내용 외에도 노래방에서 술병을 깨고 사표를 강요하거나, 정당하게 지급된 시간 외 수당을 내놓으라고 하는 등 근로자의 인격과 노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해온 것으로 확인됨.

- 또한,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하고, 2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확인되었으며, 이러한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형사입건(9건), 과태료 부과(8건, 152백만원), 가해자 징계 요구(2건) 등 행·사법적 조치를 할 계획임.

- 고용노동부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불법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여 산업현장의 법치주의 확립을 통해 약자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.

<붙임> 순정축협 특별근로감독 세부 결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