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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뱀장어 조업, 규제개선으로 안전성·편의성 높인다
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
2024.01.12 2p
해양수산부는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의 부속어구로 복원력이 높은 ‘무동력 선박’ 형태의 바지(barge)를 허용하는 등 규제개선 사항을 담은 「수산업법 시행령」이 1.12.(금)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.

-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의 부속어구로는 사각형태의 바지만 허용되었는데, 이 바지는 실뱀장어를 주로 잡는 곰소만, 금강하구둑과 같이 유속이 강한 해역에서 전복 등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았음.

- 이에, 해양수산부는 어업인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총 길이 16미터 이하의 추진축 및 추진동력 장치가 없는 ‘무동력 선박’ 형태의 바지를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의 부속어구로 추가하기로 했음.

- 이를 통해 조업 안전성은 한층 높아지고, 폐어선 활용으로 바지 제작비용도 절감되는 등 전국 실뱀장어안강망어선 552척에 대해 약 17억 원의 규제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.

<참고> 실뱀장어안강망어업 어구 겨냥도 및 조업모식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