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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인니, 배터리 공급망 협력 지속 확대키로
산업통상자원부는 1.17.(수)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투자·광업조정 담당차관과 「한-인니 경제협력 고위급 간담회」를 개최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.
- 양병내 차관보는 니켈 등 핵심광물 자원이 풍부한 인니에 우리 자동차, 배터리 기업들이 더 활발히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생태계 조성 등을 거둘 수 있도록 인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였음.
- 아울러, 양측은 원전, 수소 등 청정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, 무탄소에너지(CFE)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음.
- 향후 산업통상자원부는 「한-인니 경제협력위」 등 다양한 경제협력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기차·배터리 등 첨단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.
- 양병내 차관보는 니켈 등 핵심광물 자원이 풍부한 인니에 우리 자동차, 배터리 기업들이 더 활발히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생태계 조성 등을 거둘 수 있도록 인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였음.
- 아울러, 양측은 원전, 수소 등 청정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, 무탄소에너지(CFE)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음.
- 향후 산업통상자원부는 「한-인니 경제협력위」 등 다양한 경제협력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기차·배터리 등 첨단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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