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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들과 함께 더 커지는 행복과 사랑’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다
보건복지부와 저출산？고령사회위원회는 ‘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아가는 대화, 패밀리스토밍’ 네 번째 시간을 가졌다고 1.18.(목) 밝혔다.
- 이날 간담회는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 7명, 보건복지부와 저고위 정책담당자, 한국보육진흥원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으며, 참석자들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었으며, 다자녀 가구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함.
- 한편,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출생아 수는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, ’22년 출생아 수 기준으로 둘째아는 7만 6천명으로 ’21년 대비 1만 5천명, 셋째아 이상은 1만 7천명으로 4천명 감소함.
- 보건복지부는 이상적으로는 여건만 된다면 둘 이상의 자녀를 원하지만 실제 둘 이상의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으며, 이러한 차이가 좁혀질 수 있도록 정부는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.
<붙임> 간담회 개요
- 이날 간담회는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 7명, 보건복지부와 저고위 정책담당자, 한국보육진흥원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으며, 참석자들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었으며, 다자녀 가구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함.
- 한편,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출생아 수는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, ’22년 출생아 수 기준으로 둘째아는 7만 6천명으로 ’21년 대비 1만 5천명, 셋째아 이상은 1만 7천명으로 4천명 감소함.
- 보건복지부는 이상적으로는 여건만 된다면 둘 이상의 자녀를 원하지만 실제 둘 이상의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으며, 이러한 차이가 좁혀질 수 있도록 정부는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힘.
<붙임> 간담회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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