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노동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(주), 한국항공우주산업(주), 경상남도는 2.14.(수) 한화그룹 본사에서 ‘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’을 개최했다.
- 지난해부터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원·하청 간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, 항공우주제조업에서 조선업, 석유화학, 자동차산업에 이어 네 번째로 이루어진 것임.
- 항공우주제조업의 경우 주요 기업과 협력업체가 경상남도에 집중(업종 전체 매출액 75% 차지)됨에 따라 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고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최초의 지역 단위 상생모델로 운영되고 있음.
<붙임>
1. 공동선언식 개요
2.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말
3.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