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감독원은 2.22.(목) ’23.9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발표하였다.
-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’23.9말 기준 56.4조원으로 금융권 총자산(6,800.9조원)의 0.8% 수준임.
- ’23.9말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(부동산)의 35.8조원 중 2.31조원(6.46%)에서 기한이익상실(EOD) 사유가 발생함.
- 향후 해외 부동산시장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적정 손실 인식 및 충분한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계획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