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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로트러스트, 첨단항공교통 보안 등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을 우리나라가 선도하다!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.20.(화)~3.1.(금)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(ITU-T) 정보보호연구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제로트러스트 보안, 첨단항공교통 데이터 보안 등 신규 표준 과제 9건이 승인됐다고 3.7.(목) 밝혔다.
- 차량용 에지 컴퓨팅 보안 등 총 6건의 표준화 승인 성과(사전채택 2건, 최종승인 4건)가 있었다고 밝혔음.
-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55개 회원국 330여명(온·오프라인 병행)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, 우리나라는 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국내 사이버보안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음.
<붙임>
1. ITU-T SG17(정보보호) 국제회의 우리나라 주요 성과
2. ITU-T 정보보호연구반(SG17) 설명자료
- 차량용 에지 컴퓨팅 보안 등 총 6건의 표준화 승인 성과(사전채택 2건, 최종승인 4건)가 있었다고 밝혔음.
-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55개 회원국 330여명(온·오프라인 병행)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, 우리나라는 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국내 사이버보안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음.
<붙임>
1. ITU-T SG17(정보보호) 국제회의 우리나라 주요 성과
2. ITU-T 정보보호연구반(SG17) 설명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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