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재정부 1차관과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 민간팀장은 3.6(수)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 회의를 개최하였다.
-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(TF)은 ’22.12월 출범 이후 「서비스 수출 활성화 전략(’23.6.5)」을 마련, 발표하는 등 종합적 관점에서 서비스산업 정책방향을 설정하고, 관계부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음.
- 올해부터 기획재정부 1차관을 정부측 팀장으로, 회의 개최횟수를 확대하고,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간 실질적 논의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편키로 하였음.
-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가 검토 중인 「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」과 「서비스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애로 해소 방안」에 대해 민간위원과 청년보좌역의 의견을 수렴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