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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부총리, 베트남 재무장관 면담, ‘베’측, 한(韓) 기업 애로사항 적극 고려 답변
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.8.(금)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을 실시했다.
- 양국은 ’22년 한-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합의한 한-베트남 금융협력 프레임워크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음.
- 최 부총리는 그 후속조치로 작년 6월 체결한 총 40억불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(EDCF)·경협증진자금(EDPF)을 앞으로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음.
- 최 부총리는 투자인센티브 확대, 이중과세 방지 등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당부하였으며, 퍽 장관은 한국 정부 제기사항에 대해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변했음.
- 양국은 ’22년 한-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합의한 한-베트남 금융협력 프레임워크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음.
- 최 부총리는 그 후속조치로 작년 6월 체결한 총 40억불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(EDCF)·경협증진자금(EDPF)을 앞으로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음.
- 최 부총리는 투자인센티브 확대, 이중과세 방지 등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당부하였으며, 퍽 장관은 한국 정부 제기사항에 대해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변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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