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통상자원부는 3.25.(월), 「제4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」를 개최하여 ①’24년 무역보험 지원확대 계획, ②소형e-모빌리티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방안, ③수출기업 무역기술장벽(TBT) 대응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.
- 이날 안건은 ’24년 역대 최대 수출 7천억불을 뒷받침하기 위해 2월 마련한 「’24년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」의 후속 대책으로서 그간 수출기업에 애로가 있었던 금융·인증·마케팅 분야에 대한 세부 전략임.
- (주요내용)
- 산업별 무역보험 공급 목표 첫 제시, 반도체·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136조 원, 방산·원전·플랜트 26조 원, 농수산식품 등 유망소비재 18조 원 등
- 고금리 장기화에 대응하여 중소·중견 수출기업에 역대 최대 90조 원 투입
- 동남아·인도시장 선점을 위한 소형 e-모빌리티 수출확대 전략 수립
<참고>
1. 제4차 「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」 개요
2. 산업부 장관 모두발언
<별첨>
1. ’24년 무역보험 지원확대 계획
2. 소형 e-모빌리티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방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