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고용정보원은 4.17.(수)부터 3일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‘2024년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미나’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- 이번 세미나는 교내 청년 대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,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와 함께 마련하였음.
- 먼저, 동국대와이즈캠퍼스는 지역청년까지 확대하는 경력관리시스템을, 조선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를, 가천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빌드업 프로젝트 우수사례를, 배재대는 점프업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음.
- 김영중 원장은 “청년 취업의 최전선에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취업을 위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”라며, “한국고용정보원 또한 양질의 취업·상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”라고 덧붙였음.
<붙임> 2024년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역량강화 세미나 일정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