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랴오닝성과 중국 진출 우리 기업 지원방안 논의
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에서 중국 랴오닝성 서열 1위 하오펑 당서기와의 면담을 하였다고 4.23.(수) 밝혔다.
- 산업부는 랴오닝성이 동북 3성의 경제·산업·물류 중심지로서 선양, 다롄 등 랴오닝성에 진출한 500여 개 우리 기업들에게 예측 가능한 경영 여건 조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음.
- 이에 하오펑 당서기는 랴오닝성의 대외무역에서 한국 비중(2위)이 매우 높으며, 한국 기업들이 랴오닝성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, 한국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답하였음.
-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중앙정부(상무부 등) 및 우리 기업들이 주로 진출해있는 주요 지방정부(광둥성, 산둥성, 장쑤성, 랴오닝성, 푸젠성 등)와도 다층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현지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힘.
<참고> 랴오닝성 약황
- 산업부는 랴오닝성이 동북 3성의 경제·산업·물류 중심지로서 선양, 다롄 등 랴오닝성에 진출한 500여 개 우리 기업들에게 예측 가능한 경영 여건 조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음.
- 이에 하오펑 당서기는 랴오닝성의 대외무역에서 한국 비중(2위)이 매우 높으며, 한국 기업들이 랴오닝성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, 한국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답하였음.
-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중앙정부(상무부 등) 및 우리 기업들이 주로 진출해있는 주요 지방정부(광둥성, 산둥성, 장쑤성, 랴오닝성, 푸젠성 등)와도 다층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현지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힘.
<참고> 랴오닝성 약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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