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.25.(목)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①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전략, ②IPEF 공급망 협정 이행 및 활용 계획, ③2024년 IPEF 추진 계획을 논의·의결하였다.
- 정부는 「공급망안정화법」 시행(6.27일)에 앞서 범부처 공급망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핵심역량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, 정부 교섭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범정부 플랫폼 운영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음.
- 또한, 지난주 IPEF 공급망 협정 발효(4.17일)에 이어 ’24년 안에 청정경제, 공정경제 협정 발효를 앞둔 만큼, 최 부총리는 IPEF 체계가 우리 공급망 안정화·다각화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협정별 활용방안을 전략적으로 모색·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음.
<붙임>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