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노동부는 이정식 장관이 5.1.(수) ‘근로자의 날’ 맞아 봉제사업장을 방문하여 일선 종사자 격려하였다고 밝혔다.
- 이날 이정식 장관은 서울 신당동에 있는 봉제 사업장 3곳을 방문하여 어려운 근로 환경 속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봉제 종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하였음.
- 고용노동부는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버팀목이 되어온 산업의 ‘숨은 영웅’인 근로자를 발굴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힘.
<붙임> 「근로자의 날」 현장방문 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