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은 5.10.(금) 2024년 4월 이후 국제금융·외환시장 동향을 발표하였다.
-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세하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되돌려지다가 5월 들어 dovish한 FOMC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임.
- 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주가는 대체로 하락하고 미 달러화는 강세임.
-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/달러 환율이 상승하였으며,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입 지속됨.
- 국내은행의 대외차입 여건은 안정적인 모습임.
<붙임> 2024년 4월 이후 국제금융·외환시장 동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