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은 5.14.(화) 생산자 및 수출입 물가의 2020년 기준년 개편결과를 발표하였다.
- 2010년 기준년 개편시 연쇄가중방식을 도입한 이후 매년 조사대상 품목 및 가중치를 변경하여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해 옴에 따라 물가지수 등락률의 개편 전·후 차이는 크지 않음.
- 생산자물가, 수출입물가, 국내공급물가 및 총산출물가는 2023년 이후 품목 및 가중치 변경의 영향으로 신·구지수 등락률 간 차이가 발생하였으며, 무역지수는 2022년 이후 신·구지수 등락률 차이가 발생함.
<참고> 개편 후 조사대상품목 변동내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