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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
금융위원회는 5.16.(목)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·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하였다고 밝혔다.
- ’92년 평화은행 인가 이후 32년만에 새로운 시중 은행이 출범하게 되었으며, 대구은행은 신한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, 한국씨티은행, KB국민은행, SC제일은행(가나다 순)에 이은 일곱 번째 시중은행임.
- 이번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새롭게 진출하는 영업구역 중심으로 은행간 경쟁이 촉진되고, 이에 따른 소비자 후생 증가가 기대됨.
- 또한, 대구은행은 자체 비대면채널(App) 고도화, 외부플랫폼과 제휴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고, 비용을 절감하여 낮은 금리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.
<붙임> 주요 QA
- ’92년 평화은행 인가 이후 32년만에 새로운 시중 은행이 출범하게 되었으며, 대구은행은 신한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, 한국씨티은행, KB국민은행, SC제일은행(가나다 순)에 이은 일곱 번째 시중은행임.
- 이번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새롭게 진출하는 영업구역 중심으로 은행간 경쟁이 촉진되고, 이에 따른 소비자 후생 증가가 기대됨.
- 또한, 대구은행은 자체 비대면채널(App) 고도화, 외부플랫폼과 제휴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고, 비용을 절감하여 낮은 금리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힘.
<붙임> 주요 Q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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