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허청은 5.19.(일) 발명의 날을 맞아 반도체심사추진단 1년 운영 성과, 첨단기술 지원 정책 등을 담은 ‘첨단기술 특허 우선심사에이투 지(A to Z)’를 공개했다고 밝혔다.
- 반도체 초격차 지원을 위해 반도체 전담 특허심사 조직 신설, 민간퇴직인력 반도체 심사관 채용, 반도체 우선심사 등 정책을 도입했음.
- 반도체 심사는 우선심사를 신청한 경우 평균 1.9개월(’24.5월 기준) 만에 이뤄지고 있으며, 반도체 우선심사(’22.11.1)와 반도체 특허심사관 채용(’23.3월, ’24.1월)을 통해 심사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토대도 마련했음.
- 이차전지 분야에 우선심사를 도입(’24.2.19)했으며, 민간퇴직인력의 이차전지 특허 심사관 채용(38명)도 진행 중으로 이달 말 최종 채용 예정임.
- 또한 이차전지 전담 특허심사 조직을 신설(’24.6월)해 이차전지 특허심사꾸러미(패키지) 지원 체계를 완료할 예정임.
<붙임>
1. 첨단기술 특허 우선심사 A to Z (인포그래픽)
2. 첨단기술 특허 우선심사 A to 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