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.22.(수) 청년도약계좌 비대면상담센터에서 「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」를 개최하였다.
- 오늘 회의는 관계기관, 청년 등과 함께 청년도약계좌 운영현황을 점검하고,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향후 제도 및 서비스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음.
- 김소영 부위원장은 ’23.6월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개시된 이래 ’24.4월말까지 10개월간 약 123만명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였다고 밝혔음.
- 또한 앞으로 청년도약계좌가 “자산형성·축적의 기틀이자,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(anchor)”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.
- 이를 위해 제도 개선사항을 소개하면서,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은 청년층의 금융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도약계좌 제도·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추진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주기를 당부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