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위원회, 금융감독원, 기획재정부,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「제1차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 점검회의」를 개최하였다고 5.23.(목) 밝혔다.
- 회의에서는 부동산 PF 관련 사업성 평가기준을 6월초까지 각업권별 모범규준 등 개정하고 7월초까지 사업장별 사업성 평가 실시할 계획이며, 대주단 협약을 개정, 한시적 규제완화, 캠코 자금지원시 우선매수권 부여 등 주요 추진과제를 6월말까지 제도개선 완료, 시행예정이라고 밝힘.
- 관계기관은 건설업계 의견 청취, 사업성 평가기준 완화, 정책자금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·건의 수렴하고, 제시된 의견·건의를 검토하여 수용할 수 있는 사항은 세부 추진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하고,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임.
- 또한, 부동산PF 연착륙 대책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격주 단위로 지속 점검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