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달청은 5.27.(월)~30(일)까지 아시아개발은행, 필리핀, 키르기스스탄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한다.
- 이번 해외 방문은 아시아·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조달의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혁신제품 등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공략을 통해 정부의 수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음.
- 특히, 한국형전자조달시스템 ‘나라장터’가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아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진출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여 국제 전자조달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됨.